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타부서인데 항상 내 일을 도와줬거든 내가 느끼기엔 다른 기류는 없었고 1년간 꾸준히 도와주기만 했어... 뭐 연락할 구실도 당연히 없었고... 그래서 나도 확신이 어었음 이 사람이 나한테 호감이 있어야 다가갈 텐데 ㅠ 그러다가 얼마 전부턴 아예 안 도와주더라고? 그러곤 이 사람이 우리팀 회식 때 왔어 그리곤 연애 얘기가 나왔는데 나 보면서 얘길 하더라 사랑은 타이밍이 중요한 거 같다고ㅋㅋㅋㅋㅠㅠ 이거 완전 끝난거같지?
왜 요샌 안 도와주세요? 이렇게 물어보고 싶음 이제와서 이러는 거 웃기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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