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하는 일이 물류회사 현장에서 사무직 하고 직급 있고 월급은 적지만 하는 일 너무 재밌고 사람들도 좋고 회사 망하지 않는 이상 잘릴 일은 없어 솔직히 말하면 개꿀직인데 시간도 빨리가서 월급 적은 거에 불만은 없어 좋은 점이 더 많아서
집은 아무래도 월급이 적어서 본가 사는데 매달 생활비 드려 자취비보다 생활비 드리는 게 훨씬 싸다고 생각해서 달에 50 드리고 월급 더 받은 날에는 80까지도 드린 적 있어 1년에 3~4번 정도 3번이라고 치면 1년에 생활비 690만원 드림
엄마입장 - 그런 공장 계속 다녀봤자 미래가 없다 그만 안 둘거면 집에서 나가라
내입장 - 내가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적성 찾았고 일하는 거 너무 재밌다
인데 그냥 내가 집 나가는 게 맞겠지? 이 문제로 일주일째 냉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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