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회로 돌리면서 내가 재회해보려고
이 기회에 살도 빼고 뭐 맞는 화장법도 찾고 옷도 사고 인생샷도 찍어보려고 하고 있는데
남자가 헤어지면 진짜 끝이라는 게 너무 진짜처럼 느껴져서
절대절대 연락 안 오고 신경도 안 쓸 것 같은 게 점점 피부로 와닿으니까
내 노력들이 다 의미없고 돈지뢀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져
물론 결국에 날 가꾸는 거니까 날 위한 행동이란 건 알겠는데
이렇게 해도 돌아오지 않을걸 아니까 의지가 떨어진달까?
왜이렇게 나는 남한테 휘둘리며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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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너무 힘들때 어떻게이겨내? 시간이약 안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