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1년 됐고 나보다 5살 연상, 회사원이야
신입인데도 성과내라하고 왕복 3-4시간 거리에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바빠
나는 취준생이고 인턴하면서 공모전도 나가고 자소서도 내서 나도 바쁜 편이야 그래도 매일 통화하고 연락 자주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애인이 다른 것들 참 좋은데 나랑 만날 때 머리랑 옷을 신경을 덜 써..머리가 너무 긴데 안 자르고 나온다던가, 놀러가는데 조금 덜 꾸민 옷을 입는다던가..어제도 2주만에 만났는데 그러길래 놀랐고, 머리 지적을 2번이나 했는데 기분 나쁜 느낌이었어
그래서 내가 항상 머리지적하면 자기도 그렇게 느꼈을 때쯤 내가 말한다길래 그럼 그 맘이 들었을때 자르라고 해,,난 외모에 신경 쓰는 편이고 데이트할 때 머리도 화장도 이쁘게 하거든
그래서 사실 내가 미용실 좋은 곳 데리고 가서 손질법도 제대로 알려주는 데 가서 배워왔음 좋겠고 내가 꾸밀 때 입을만한 옷도 사주고 싶은데 돈도 많지 않아서 못 그러고 있어..
애인이랑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겠지? 내가 안 좋아하나 싶을 정도야..근데 내친구가 봐도 머리가 심하네 이렇게 말해..다들 이럴때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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