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원래 엄청 많은 편인데
그냥 사는 게 잘 안됨
뭘 해도 이게 의미 있나?를 맨날 생각하고
의미가 없으면 없는 대로 또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이러고 의미가 있다는 결론이 나도
계속 이 의미가 계속될 수 있을까?
그게 없어지면 나는 무너지는 거 아닌가.. 이럼
그냥 의미를 끊임없이 찾는 과정 자체가 강박인 건지
생각이 많은 거 때문인 건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는데 너무 신기함
후...
그러니까 매사 진지하고 뭔가 가벼워질 수가 없음
사주에 토가 많아서라는데... 맞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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