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막 우는 건 나도 싫어
애인은 뭐 엄마가 술 마시고 자주 울었어서 누군가가 울면 그게 나여도..
참을 수가 없고 미칠거 같다고 안 좋은 쪽으로 미칠 거 같음이래
근데 내가 잘 울긴 하는데 (애인한테 말고도 그냥 슬픈거 봐도 잘 움)
저번에 친언니가 큰 수술받고 막 고통스러워해서 옆에서 간호하다가 너무 힘들고 지켜보는게 고통스러울정도로 아파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옆에서 못해줘서.. 암튼 그런 적이 있었는데 힘들어서 엄청 참고 전화할까 말까 고민하다 전화해서 막 펑펑 울었었는데 그때도 미칠거 같았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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