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같은 과 친구들은 병원 많이 붙고 나는 내가 생각하던 이상과 다르게 하나도 못 붙고
혼자 우울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 그리고 자존감 낮은 말 하면서
나는 내가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좋은 병원은 어느 하나 갈 수 없을 것 같다..
집 앞 동네 병원 마저도 지금 붙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서 내가 너무 창피해 ..
아무도 모르는 병원에 붙어서 일하면 내가 너무 부끄럽겠지.. 이랬더니
누나가 좋은 병원 안 가더라도 나한테는 자랑이야
이 말에 진짜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열심히 취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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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귀고 보니 다정한거 다 부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