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던킨 카카오페이 반값 할인이 있었어 근데 우리 매장은 페이 결제 안되는 매장임 그거때문에 손님들이 왜 안되냐 그래서 엄마 스트레스 많이 받으심
오늘도 카카오 할인 받으러 온 손님들 있어서 엄마가 안된다고 설명드렸음 근데 설명드릴 때 빵 고르고 있던 손님이 똑같이 카카오페이 결제 내밈 그래서 엄마가 “아까 손님들한테 카카오 결제 안된다고 한거 못들으셨냐” 이렇게 말함 근데 그분이 진짜 띠.껍게
“저한테 말한것도 아닌게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제가 빵 고르면서 손님이랑 하는 대화까지 다 캐치해야돼요?” 이럼
그래서 “아 네네 죄송해요~” 이러셨는데 그 분이 갑자기 엄마 태도를 지적하심
”?? 그게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요? 저한테 말한것도 아닌데 못들었냐 짜증내고 고개 까딱이면서 죄송해요 됐죠? 라는 듯이 말하는게 맞아요?“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심 엄마도 화나셔서
”네?? 태도요?? 한참 어른한테 태도라는 말을 하는건 아니죠“ 이렇게 말씀 드렸는데도
”전 고객인데요^^ 그럼 그게 고객을 대하는 태도냐구요 그런 말 듣기 싫으면 손님 응대를 똑바로 하세요 어른 대접만 받으려고 하시지 마시구요” 이러셔서 엄마가 다시 사과드림
”아 네 제가 실수한거 같네요 그냥 가세요 안 팔게요“ 라고 상황 끝내려고 하셨어 근데ㅋㅋㅋ
”지.랄이야 진짜“ 이러면서 나감 그래서 엄마가 뭐 지ㅣㅣ 랄???? 얘야 너 이리와!! 했는데
”ㅈ같은게 진짜ㅋㅋㅋㅋ 엿먹어!!!” 이러고 사라짐 진짜 개황당해…..
아니 기분 나쁘다고 태도 운운하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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