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퇴마하라고 할 정도로 별별 쓰레기를 다 만나봤는데 뭔가 큰 틀에서 이 두 유형인 것 같아1. 쓰레기 본성만 있고 양심본성 따윈 없는 쓰레기
이런타입은 헤어지고 미안해하지도 않고, 진짜 오히려 당당하게 나옴 뭐라고 화내고 해봤자 씨알도 안먹힘
헤어진 직후 빡침은 크게 올라오는데 헤어지길 잘했다 바로 생각이 들어
2. 쓰레기 본성이랑 양심 본성이 충돌하는 쓰레기
쓰레기 본성이 양심 본성을 이겨서 쓰레기가 된 거지만
조금의 양심 본성이 있어서 혐오스러운 자기 자신에 괴로워하고 자기 연민에 빠지며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술 먹고 미안하다고 전화를 함
조목조목 자기 잘못 짚어주면, 미안하다 반성하기도 함.
그래서 그 모습에 속아 재회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었음
근데 2번 쓰레기 중 조금의 양심 본성을 바탕으로
반성을 해서 퇴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쓰레기 짓에 익숙해지면서 나중엔 미안함도 자기 연민도 안느끼는 1 번 같은 유형이 됨
1번은 헤어지면서 정이 다 털려서 미련, 여운이나 이런건 안남고 화만 남지만
2번은 미안해하는 모습이나 약해져있는 모습을 보고 잠깐 속아 동정심이 들 수도 있고, 2번 유형이 1번보다 헤어짐의 과정이 더 힘들고 감정낭비가 심해
지금은 둘다 같은 쓰레기라는 생각만 들지만 2번 같은 경우 내가 동정심이 많고 미련이 있는 상태면 좀 이성이 흔들릴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
결론은 쓰레기 만나지 말고.. 행복한 연애만 하자

인스티즈앱
썸?짝?남이 내 카톡알림만 꺼놓은걸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