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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이범호 KIA 감독은 박찬호 이탈 변수와 관련해 "지금 고민하고 있다. (김)도영이를 유격수를 시키자니 햄스트링이 조금 그럴 것 같기도 하고, 한번 봐야 될 것 같다"며 대안 후보에 김도영이 있긴 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박)민이나 (정)현창이나 수비는 할 수 있겠지만, 체력적으로 풀타임을 한번도 안 뛰어봤던 선수들이다. 공격력까지는 갖추기 어려울 것 같다"고 예상했다.
박찬호가 빠지면 내야 전체 구상이 바뀔 수도 있다. 베테랑 2루수 김선빈은 이제 관리하며 뛰어야 하는 나이가 됐고, 김도영이 유격수로 이동하면 3루수로 새 얼굴을 찾아야 한다. 1루수는 오선우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데, 다음 시즌 주전을 꿰찰지는 아직 미지수다. 변우혁은 1루수와 3루수, 윤도현은 1루수와 2루수를 준비하게 하려 한다.
이 감독은 "도영이를 유격수로 보내면 (변)우혁이를 3루수 연습을 한번 시켜보려고 한다. (오)선우가 1루수를 하면 (윤)도현이를 2루수로 기용하거나 1루수로도 뛰게 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 일단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훈련을 시켜둔 뒤에 찬호가 어떻게 되는지 보고 내야진을 구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FA 상황을 보면 12월 말쯤에는 선수가 고정이 되고 그때부터 제대로 배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단 지금은 다양한 변수를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박찬호가 빠지면 내야 전체 구상이 바뀔 수도 있다. 베테랑 2루수 김선빈은 이제 관리하며 뛰어야 하는 나이가 됐고, 김도영이 유격수로 이동하면 3루수로 새 얼굴을 찾아야 한다. 1루수는 오선우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데, 다음 시즌 주전을 꿰찰지는 아직 미지수다. 변우혁은 1루수와 3루수, 윤도현은 1루수와 2루수를 준비하게 하려 한다.
이 감독은 "도영이를 유격수로 보내면 (변)우혁이를 3루수 연습을 한번 시켜보려고 한다. (오)선우가 1루수를 하면 (윤)도현이를 2루수로 기용하거나 1루수로도 뛰게 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 일단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훈련을 시켜둔 뒤에 찬호가 어떻게 되는지 보고 내야진을 구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FA 상황을 보면 12월 말쯤에는 선수가 고정이 되고 그때부터 제대로 배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단 지금은 다양한 변수를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김도영은 2024년 141경기,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등 최상의 기량을 뽐냈다. 다만 그해 실책 30개로 불명예 1위에 올라 리그 최고 3루수라는 호칭이 살짝 머쓱하긴 했다.
2년 전 세금을 충분히 낸 김도영은 유격수로 포지션을 바꿔도 안정적인 수비를 펼칠 수 있을까. 박찬호의 KIA 잔류 여부와 김도영의 유격수 전환 여부가 올겨울 KIA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될 듯하다.
2년 전 세금을 충분히 낸 김도영은 유격수로 포지션을 바꿔도 안정적인 수비를 펼칠 수 있을까. 박찬호의 KIA 잔류 여부와 김도영의 유격수 전환 여부가 올겨울 KIA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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