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28인데 올해 초에 1년 다니던 회사 퇴사했어
일단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나오고 이직 준비 열심히하자고 하고 나왔거든
근데 애인이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 알바만 하고 있는데.. 사실 좀 맘에 안 들어
애인이 술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나랑 데이트도 해야 하니 당장 돈이 필요한 건 알겠거든?
근데 어떤 날은 알바를 두탕 뛰면서 10시간 넘게 하질 않나.. 좀 답답해
알바를 하면서 재취업 준비를 해야지 그냥 알바 자체가 목적이 된 거 같아서 하..
무슨 자격증 준비한다더니 알바가 1순위가 돼서 정작 자격증 준비에도 소홀하고 미칠 거 같음 ㅠㅠ
이제 29도 2개월 남았는데 어쩔 생각인지 잘 모르겠어..
너무 재촉하고 잔소리하면 스트레스 받을 까봐 자중하는 중인데 슬슬 나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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