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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
이 글은 7개월 전 (2025/11/01) 게시물이에요
지금이야 잘 지내지만... 언니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는편인데 언니가 중학교 시절부터 성인될 때까지 날 걍 투명인간 취급해놓고 떨어져살기 시작하니까 이제와서 좀 애틋해진건지 챙겨주는데 사실 아직은 떨떠름하고... 부모님을 당연히 사랑하지만... 초중고 시절 내내 학원 뺑뺑이 돌리고, 내가 첫 수능 망치고 생각보다 낮은 대학을 가게 되었을 때 그 1년동안 은근슬쩍 계속 무시하고 비하하셨었거든... 시간 지나서 사실 그때 너무 서운했다고 언급할때마다 우리가 그만큼 해줬으니 니가 지금 대학 온게 아니냐, 니가 원해서 학원 보내줬던거다 이럴때마다 좀 정떨어짐.. 초2 때 내가 학원가기 너무 싫다고 힘들다고 애걸복걸해도 억지로 보내셨으면서ㅎㅎ 내가 과거에 받았던 상처같은거 얘기하면 그런적있었냐, 그게 뭐 별거라고 이런 반응 돌아와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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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나도 요즘 이런마음들어 난 엄마한테…..너무 친하고 가까운데 그래서 좀 나한테 남동생보다 막대한 느낌이 있는데 …이걸 계속 서운하다 뭐다 얘기해도 안바뀜 ㅎ 무의식적으로 그런거 같아서 난 요즘 좀 거리두기함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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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은 기억 못하는데 자식인 나만 상처받고 나만 기억하는거같아서... 하 그냥 너무 속상함ㅎㅎ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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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얘기를 해도 자식은 다 똑같지~이러지만 은연중에 달라 일단 다른걸 우리가 느끼잖아 그럼 잘못된거 아닌가 싶은데.. 난 나이먹고 점점 더 이걸 느껴서 어릴땐 모르다가
대화만 하다보면 요즘 싸우고 미울때가 많아서 대화 잘 안해 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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