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 내리고 안닫는거랑 폰 잃어버리는거랑 지나다닐때 옷으로 다른차 쓸고 다니거나 뭐 등등 그럴때마다 위험하다고 구박 많이 받는데 걍 어릴때부터 항상 그래왔어서 날 걱정해줘서 그러는구나 해서 걍 넘어감
근데 어제는 같이 기분좋게 밥먹으러가는데 내가 늦게 일하고 돌아오는길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서울에서 돌아가는중에잃어버림) 다행히 어떤 경비원분이 찾아주셨는데 도난위험있으니까 나한테 막 지갑안에 뭐있는지 물어봤는데 내가 카드몇장이랑 해외여행 갈때 넣은 20달러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거기서 안그치고 현금도 20달러랑 끼어있는데 얼마들어있어요!? 이러시길래 아 그건 잘 기억이안난다..근데 20달러는 명확하게 있을거라고 해서 아저씨가 3만원 있어요~이렇게 알려줬는데 그래서 잘 마무리됐는데
이얘기를 걍 이런일이있었다 식으로 해줬더니 갑자기
어떻게 지갑에 현금얼마나있는지도 모르냐고 정신좀 똑바로차리고 다니라고 화를내더라고? 너무 당황스럽기도하고 내가 이런얘기나올만큼 잘못했나 싶어서 너는뭐 얼마나 정신차리고 다니냐고 뭐라하면서 싸움
아니나도 이런내가 싫은지 29년째인데 이럴때마다 내가 남편구박도 받고 살생각하니까 넘 짱나고...약도 먹고있었는데 애기생길까봐 중단중인데걍 먹을까생각

인스티즈앱
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