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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7
이 글은 8개월 전 (2025/11/01) 게시물이에요

나랑 옆자리 선배랑 둘만 점심도 못 먹고 일해서 1시간 일찍 가라해놓고

5시에 갑자기 짐 정리하자고 모이자함

옆자리 선배는 못들은척 어디 숨어버리고 나는 막내라서 걍 퇴근 안하고 정리 하고있었는데

주임님이 나보고 퇴근 1시간 일찍하기로 하지않았냐고, 옮길거 어차피 3박스밖에 없다고 걍 가라면서 내가 끌고있던 끌차 가져감

내가 아니라고 이것만 하고 가도 된다~ 했는데 주임님이 됐다면서 걍 가라함..

얼타고있다가 그래도 바로가기 뭐해서 사무실 정리 좀 하고있었는데 어디선가 숨어있던 옆자리 선배가 "괜찮아~ 우리 일찍 가라했잖아~ 그냥 가자~" 해가지고 사장님한테 인사드리고 퇴근했는데

사장님이 어떻게 막내가 선임들 일하는데 지 퇴근해야한다면서 쌩하니 갈수있냐고 난리쳤대..

그래서 주임님이 자기가 보낸거라고 했다는데 사장이 그래도 그렇지 경우가 없다면서...ㅋㅋㅠㅠ

일 돕지도 않은 선배는 아무말도 안했으면서...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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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보고 뭘 어쩌란거임... 주임님이랑 실랑이하면서 제가 옮기고 가겠다고 우겼어야함..?ㅜㅜ 심지어 나 신입도 아냐,, 2년차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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