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은 말 그대로 학교 일정을 잠시 멈추는 거고 쉬러 가는 건데. 대학생에게 명시된 권리인 걸로 아는데.
물론 다른 이유가 있어서 휴학하는 걸 수도 있겠지 ..
인턴, 간병, 유학 등등 꼭 쉬는 게 아니어도 이유는 많지
근데 진짜 쉬는 거에 포커스 맞추면 왜? 부터 시작하네
시간 낭비다, 그 때도 뭘 이뤄야 한다, 목표가 뭐냐, 쉬워봤자 나중에 후회한다 등등 ..
그냥 쉬는 것조차 힘든 세상이 되었고 눈치 봐야 한다는 게 너무 슬프다
휴학없이 칼졸업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럴 수 있는데
솔직히 1년 쉬면서 하고 싶은 거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눈치보지 말고, 뒤쳐질까 두려워하지 말고 ..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면 그렇게 쉬어볼 시간도 기간도 없는데
언제 이렇게 긴 시간, 또는 긴 기간 동안 쉬어보겠어 ..
제발 다들 눈치보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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