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많은 일이 있었는데..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1/01/22/ed55b7390c6241838e02ae4f744af4c8.jpg)
애인 해장할 겸 라멘 먹고.. 짧게 등산하기로 했어서 갔는데
애인도 토할 거 같다하고 나도 체력이 좋진 않아서 하산하고 찜질방 가려다가 ..ㅋ 친누나가 이따 아버지 생신케이크 주문하고 픽업해 오라했나봐
근데 그게 동네 케이크집이라 계산해보니까 찜질방가면 3시간밖에 못 있길래
그냥 집갈래 하고 만난지 3시간?만에 집 왔어
집 걸어오는데 역에서 15분정도 걸리는데
갑자기 비 겁나 와서ㅠㅠㅠㅠㅠ 뛰어왔는데도 다 젖어버려서 울면서 옴 ..
내 마음같았음 아까 날씨가
그러고 지금 카톡 이렇게 보냈는데
나도 내 맘이 왜 이렇게 울적하고 바닥을 치는지 모르겟어 둥들..
아까 애인이랑 헤어질때도 나 기분이 지금 자꾸 바닥을 친다했거든
나는 오늘 너 해장하려고 만난거냐고 이게 뭐냐고 그럼 오늘 만나자고 하질 말고 일요일날 만나자하지
어제도 술 새벽 다섯시까지 마셔서 본인이 오늘 상태 안좋을 거+ 아버님 생신이 오늘이면 그냥 내일 만나자고 하지 (우리
만나서 찜질방 가려는데 친누나가 연락 계속옴 케이크 픽업하라고 그리고 8,9시부터 생신파티 할거니까 일찍 들어오라고 언제 오냐고 전화함 가족들이 이해는 하는데.... ) 하고 말했거든 ㅠ 서운하고 속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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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는 키가 9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