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면 난 전달해서 해결해달라고 말한게 아닌데 엄마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걸 당사자한테 전달을 해버려..
예를 들면 오빠랑 새언니가 예고없이 집에 들른다고 했을때 내가 좀 짜증이 나서 투덜거렸더니 바로 오빠한테 전화해서 걔가 싫어하니까 오지마라고 하거나 아빠가 집에있는 간식거리를 안남겨놓고 전부 회사로 들고가서 먹으려고 봤더니 없길래 아빠가 다 들고가서 내일 더 사놔야겠다 그런말을 하면 또 아빠한테 전화해서 걔가 그거찾더라 들고와라 그런식이야 그럼 아빠가 너 이거 찾았다며? 하면서 나한테 말하니까 나는 그때서야 알게됨
사실 엄마는 내가 원하는대로 바꿔주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내가 유치원생 아기면 몰라 성인인데 그걸 전달하면 그냥 이간질이잖아.. 그래서 안그랬으면 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를 모르겠어 말을 하면 걔가 나한테 그러더라~ 하면서 또 다른가족한테 말할까 걱정도 되고.. 이런일이 반복되니까 점점 신뢰를 못할거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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