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간식 자주 사오시는 분이 계시거든? 엄청 밝으신 분이라 간식사와서 나눠주면서 스몰톡 하시는걸 즐기셔 난 당연히 다 주는거니까 나한테도 주는구나 싶었는데 오늘 굉장히 뾰루퉁한 모습으로 진짜 아무생각 없어요? 이러길래 이게 뭔 상황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나한테 호감표시 하신거더라고 진짜 몰랐어ㅠㅠ 나한테 주신것만 포장지에 하트표시나 좋아해 이런 문구가 있었대 그래서 좀 혼나고 썸타기 시작했는데 2년만이라 좀 두근거리긴 한다 출근 때 복장 신경쓴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데 옷도 좀 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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