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얘기하다가 나온건데 나는 너무 극단적이라 중간을 생각안한대.
딱 A아님Z라는거임..
근데 그도그럴게 난 중간이 없긴함..
애당초 중간이란게 어떻게 존재하는지 모름...
특히 내가 실수한 부분에 있어서는 더 그렇더라고..
예를들어서
내가 남에게 말실수 등으로 민폐를 끼쳤다-실수한거에 대해 지적받음-'아 난 실수하면 안되는 로봇같은건데 실수했네'-말실수로 지적받다니 난 장애가 있는게 아닐까?-아 그냥 장애네 이렇게 생각해버림..
거 말실수 좀 할 수 있지 사람인데 라는게 머릿속에 없음...
심지어 남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나는 이미 '내가 말실수 했으니 이미 저 사람은 날 안좋게 보겠네'라고 생각함..
이걸 말했더니 엄마가 어떻게 중간이 없냐고 하더라고;
근데 또 엄마랑 대화하다보니 그렇더라고..
말실수를 해서 타인에게 상처나 당혹감,민폐를 준다-니가 또래에 비해 철이 덜 든것이다-아 또래에 비해 철이 덜 들었단건 모자란거니까 장애를 가진거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고..
철없다=장애 이렇게 사고방식이 이어지는게 맞는거아니냐니까 엄마가 절대 그건 사람의 성격이 그렇단거지 그게 장애랑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니와 이미 본인의 잘못을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시점에서 장애는 아니다 라면서 너무 극단적이라고 중간이 없다는거임...
난 아무리 생각해도 또래에 비해 철없다=모지리다=장애 라고 생각이 드는데 ㄹㅇ 비꼬지말고 진짜 이게 왜 아닌지 모르겠음..
여기서 중간이란게 어떻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참고로 여기서 장애라 함은 자폐,경계선지능장애 같은 지능쪽 장애 말하는거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