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사귄 것부터
동아리에서 애인이 나를 엄청 좋아했는데 내가 고백 안받아줬다고 어장녀라고 소문 남
그때 애인도 나한테 정 떼려고 그랬는지 엄청 심한말+짜치는말 많이 해서 사이 틀어졌다가..
진짜 내가 어장친건가? 싶은 죄책감+동아리 활동 더 하고 싶음+약간 호감으로 연애 시작했어
연애 중에도 장난으로 이거 다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이런식으로 말해서 쎄했는데 일단 넘겼음
그렇게 한 1년 만나다가 애인이 군대 가고 얼마 안 돼서 헤어지자 했는데 어떻게 일말상초도 아니고 이렇게 얼마 안돼서 헤어지자 할 수 있냐고.. 하는 말에 죄책감 들어서 못 헤어지고 계속 만나는 중이야 ㅠㅠ
이제 진짜 정 다 떨어져서 헤어지려고 하는데ㅜ뭔가 곱씹을수록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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