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저녁먹는데 애인이 결혼얘기 물어보면서 아이가치관도 자연스럽게 물어보길래 출산생각 없는거 얘기해줬어. 이유도 묻길래 애를 별로 안좋아하기도하고 내가 좋은엄마 될 자신이 없다하니까 애인이 본인은 아이없는 결혼생활은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이부분에서 자기도 고민이 필요하다해서 알겠다했어. 근데 오늘 아침에 아이가치관 안맞는건 서로 조율못하니까 여기까지만 만나자고 카톡왔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잘지내라하고 거기서 끝났어 누구하나가 잘못해서 헤어진게아니라 허탈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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