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퇴사하고 내년 계획 세워둔거 하려고
자격증도 공부해야하고 영어 공부도 해야하고
마냥 쉴 수 없으니까 알바도 하려고하는데
그거 다 인수인계하면서 알아보고 준비하는데
애인이 부담스러워
자꾸 나 퇴사하고 알바한다하니까
본인 쉬는 날에 알바하는 곳 와서 공부하겠다하고
암튼 내 상황을 걔가 잘 모를 수도 있겠다 싶어
암튼 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솔직히
연애가 지금 맞나.. 싶거든
걔만 서운하게 만드는거 같고
내가 어디다녀오면서 거기 과자 사다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 내가 자기 생각해주는거같아서
좋대.. 그거 받고 좋아하길래 너무 미안하더라
더 잘해주면 되는데 사실 내가 그럴 에너지가 있나..
싶다.. 많이 안좋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ㅠ
이럴 때 헤어지는게 맞지?
말하는게 너무미안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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