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격과 어릴때 안 좋은 기억때문에 커서도 그대로 성격이 유지되고 있는데 짧게 요약하면 착한아이 컴플렉스, 남한텐 관대한데 본인한텐 엄격한 사람이야.. 인간관계도 조금만 틀어지면 다 내 잘못인것 같고 멘탈이 아예 무너져버려서 내쪽에서 먼저 손절치고 숨어버렸어 엄청난 회피형이었는데 심리상담 꾸준히 다니고부턴 손절치고 무작정 회피하는건 안하게됐어 근데 성격은 그대로라 이십대 중반이 됐는데도 아직도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날 이상하게 보고 싫어하진 않을지 걱정되고 불안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다른 사람들은 정말 아무생각 없는거 아는데도 혹시나 하는 작은생각 때문에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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