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애인이 어디 가고 싶다고 하면 한시간이 걸려도 운전해서 가거든? 근데 조수석에 앉아서 휴대폰만 하다가 다 왔을 때 쯤 그제서야 휴대폰 멈추고 나랑 얘기해주거든? 솔직히 좀 서운하긴 해.. 애인 보러 2시간 거리 운전해서 온 다음 근교로 놀러가는 건데 왜 매번 휴대폰만 하는 건지.. 내가 하는 말엔 휴대폰 하느라 못 들을 건지 대답도 안해주다가 거의 다 왔을 때만 말걸거든..
전에도 이런 거 좀 서운하다고 했는데 잊어버린 건지 매번 매순간 이러는데 서운해해도 되는 거지? 1년 좀 넘게 만났는데 장기연애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하는 건지.. 참고로 애인은 면허가 없어 가끔은 짜증이 올라오기도 해.. 왜 이제와서 다 오니까 말 걸지? 싶은 생각도 들어서 반성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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