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30넘었고 6개월째 만나는중이야
상대의 단점 때문에 결혼후에 이렇게 상황이 되겠지?
아님 장점이라도 단점으로 생각해본다면 이런상황이 있겠지?
이런 생각도 들고
확신을 못 갖겠어
만약 다른 사람이랑 사겨도 내가 저런 생각을 할지
아님 상대가 다르면 확신을 가질 수 있을지 나도 헷갈려....
상대가 문젠지 상대에 대한 애정이 문젠지
내 심리의 불안함이 문제인건지....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 사람을 선택을 함으로서
나와 잘 맞는 좋은 사람을 놓치는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나 쓰레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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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키 158에 이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