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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2

무리짓는걸 좋아하고 그 무리 안에서 중심이 되어야 한다 말이 중심이지 주인공이 되어야한다 모든 관심을 자기만 받아야한다 오로지 사람들이 나에게만 관심과 사랑을 줘야한다 모든게 나를 위주로 돌아가야한다 그게 나르시가 원하는 자기만의 룰이자 법칙이다

그런데 특히나 회사 같은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기 일 하기 바쁘지 누군가에게 특별한 관심을 주기에는 너무 하루가 빡세고 할 일이 많다 그럴 여유가 어딨나? 그렇지만 나르시에게는

나한테 관심 안주는 사람? 응 너 적폐 > 괴롭힘 시작

내 편 안할거야? 응 너 적폐 > 괴롭힘 시작

나 보다 더 관심 받는 사람? 응 너 적폐 > 괴롭힘 시작

나를 위주로 안돌아 가네? 어 나 삐질거고 앞으로 협조안함

...

처음엔 친절한 얼굴의 가면을 쓰고 다가온다 하지만 겪어본 사람은 안다 초면에 나에게 과한 친절을 베푼다? 높은 확률로 사기꾼이거나 내면에 다른 의도가 있다 그러니 제발 좀 속지말고 경계해라

나르시는 애정결핍, 낮은 자존감, 높은 열등감, 내로남불, 피해의식, 피해자 코스프레, 과대망상, 자의식 과잉, 과한 남 의식, 특권의식, 죄책감 결여 등등 수많은 인간의 단점이란 단점은 다 흡수하고 있는 최악의 존재이다

결핍이 많아 남에게 인정과 사랑 관심을 받아야만 한다 근데 정작 나르시는 관심을 받아도 결핍이란것이 사라지지 않고 더 심각해진다

남 잘 되는 꼴? 절대 못본다 나보다 잘 나가면 불안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까내린다 이런 저런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먹이며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 덩어리를 스스로 전시한다

자신은 항상 존중받아야하는 존재이지만, 남은 아니다 남은 그저 자기를 돋보이게 해줘야하는 아랫것들로 본다 이런 사람이 있다고? 진짜 있다 심지어 많다 내 경험 상 나이 성별 직급 아무 상관 없다 특권의식이 있어 존중받는것에 굉장히 예민하고 피해의식 때문에 관심을 못 받으면 본인이 무시 당한다고 생각한다

가면을 쓰는 사람이라 앞뒤가 심각하게 다르다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남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남에게 보이는 자기 이미지에 미친듯이 예민하다 남한테 보이는 나는 항상 착하고 친절하며 상냥한 사람이여야 한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 그래서 그렇게 보이도록 작위적인 행동을 한다 이것은 다 호감을 얻기위한 사기 행위이다

세상 사람 좋은 척이란 척은 다 한다 나는 사람들 잘 챙기고 상냥하고 인사성도 밝고 좋은 사람이야 사람들 얘기에 공감을 잘해줘를 어필한다 리액션 또한 오바스럽다 그렇게 꾸며내야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하면 그냥 이미지 잘 관리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실체는 뒤에서 까발려진다

뒤에서는 얼굴 표정부터 다르다 그 상냥한척 하는 얼굴은 어디갔는지 가면 뒤 모습은 살벌하다 뒷담에 도를 텄다 성희롱, 남 가정사, 개인사 다 퍼트린다 확실하지도 않은 얘기를 자기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떠든다 나르시에게 팩트는 중요하지 않다 내 기분 상하게 한 죄명으로 까내린다 여기서 피해자 코스프레는 덤이다

자기는 항상 피해자이다 자기 연민도 심각하다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얘기하며 거기에 조미료 까지 첨가하여 한층 불쌍한척 피해자인척 한다 이간질까지 더해져 최종 자기편을 만들기 위한 목적을 달성한다 정치질의 결과 값이다

같은 나르시 성향이 있거나, 줏대 주관 없어 타인에게 잘 휘둘리는 사람들 그러니까 한마디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은 나르시의 먹잇감이 된다 나르시 입장에서 참 조종 하기 쉽고 휘두르기 쉽고 자기 입맛에 딱 맞다 아주 예뻐 죽으려 한다 

그렇게 주동자 나르시 옆에 끼리끼리 부류의 동조자가 붙어 괴롭힘이 시작된다 괴롭힘의 시작은 항상 이렇다 그런데 나르시는 자기가 주인공이라 또 괴롭힘에 직접 가담하는 짓은 절대 안한다 사실상 가담한게 맞지만, 여기서도 본성을 드러내며 자기 옆에 붙은 시종들을 조종한다 타겟을 괴롭히도록

자신은 남을 의식해 좋은 사람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해야 하니 마치 자기는 아무짓도 안한 사람인듯,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 마냥 조용히 관람하며 즐긴다 이렇게 나르시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생각에 도파민이 터질때로 터진다 자기가 그렇게 원하는 주인공도 됐으며, 꼴 보기 싫은 사람도 시종들이 알아서 해결 해주니 안기쁠수가 없다 

나르시는 옆에서 누가 동조 안해주고 안받아주면 끝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유형이다 혼자인것을 가장 두려워 한다 관심 받지 못하는 상황은 자신에게 큰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준다 그래서 삐지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부린다 근데 그걸 노려야한다 그거 보기 싫다고 다 받아주는 순간 나르시의 목적을 달성하게 해주는거니 그냥 혼자 자멸하게 냅둬야한다 

살면서 안만나길 항상 바라고 만났을때는 절대 반응하지 말길 나르시에게 관심을 안주면 된다 한명이라도 관심을 주는 순간 감정쓰레기통 취급과 조종질을 당하며 직장내 괴롭힘의 동조자이자 방관자 재수없으면 나르시 대신 주동자가 되는거다

회사뿐만 아니라 내 주변, 학교든 어디든 사회에서 요즘 나르시에게 당하는 사람들이 많길래 제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고 항상 어딜가나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걸 꼭 상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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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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