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깜짝 놀라서 현관 옆에 빗자루 긴 거 들고
누구냐니까 누르던 사람도 놀래서 너는 누구세요 이러는 거
여자 목소리라 걍 문 열었는데 술 처먹고 개취해서
집을 못 찾는 거임
아아 아닌가? 이러고 옆집 여자인 거 알아서 옆집으로 데려다 주고 다시 들어옴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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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깜짝 놀라서 현관 옆에 빗자루 긴 거 들고 누구냐니까 누르던 사람도 놀래서 너는 누구세요 이러는 거 여자 목소리라 걍 문 열었는데 술 처먹고 개취해서 집을 못 찾는 거임 아아 아닌가? 이러고 옆집 여자인 거 알아서 옆집으로 데려다 주고 다시 들어옴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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