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 회사 떡값으로 500만 원 받았는데 그만큼씩 받는 게 신기해서 글 적은 적 있거든?
속에는 나도 모르게 자랑하려는 심리도 없잖아 있긴 했겠지만 당시엔 난 떡값 10만원 받는데 500을 받을 수 있는 자체가 신기해서 글을 씀 ㅇㅇ
근데 누가 댓글로 어느 회사냐고 묻길래 부서는 말 안 하고 그냥 회사명만 얘기해줬는데 누가 들어도 다 아는 대기업이야
근데 자기가 친구들한테 확인해봤는데 떡값 아직 안 나왔다는데, 거짓말 치는 거 아니냐고 그 회사여도 500까진 안 줄텐데 하면서 무지성 의심하는 거임
글고 애초에 회사 어딘데? 하고 바로 의심모드 탑재해서 친구들한테 물어본 것 자체가.. 뭐 그리 아니꼬와서..
그래서 내가 첨에는 말로 그냥 부서마다 주는 날짜가 다른 거 아닐까, 음 나도 왜 그런 건지는 모르겠다
네 친구들이 아직 안 받은 건 나도 모르겠다 근데 구라는 아니다 하고 좋게 말했는데 계속 그럴 수 없을텐데, 니가 아빠 회사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거임ㅋㅋ
그래서 아빠 회사에서 나온 굿즈..?(라고 해야하나..? 캘린더, 다이어리 이런 거/생산직이라 근무표 캘린더가 따로 있고 거기 회사명이랑 다 나와있음)랑
울 엄마랑 대화한 카톡 내용으로 인증했는데 지가 쓴 댓글 다 삭제하고 사과도 없이 튐..
근데 걔 댓글 이후로 다 조롱하면서 야야 쓰니 아빠 상상으로라도 대기업 다니게 하고 싶었나보다 하면서 조롱판이었어서
미꾸라지처럼 물 흐리고 사과도 안 하고 간 게 너무 짜증났음ㅋㅋㅋㅋ 진짜 몇 년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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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또간집 나왔다가 댓글창 난리난 라라스윗 대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