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개월 전에 봉사하다가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이랑 알게 됐는데
일할 때 그냥 누가 봐도 나 좋아하는거 느껴지고
연락도 가끔 조심스럽게 오는데
1:1로 만나자는거 어제까지 해서 두 번 거절했어..
되게 착하고 성실하고 성향도 잘 맞고
만나면 엄청 잘해줄 거 같아
그래서 호감이 아예 없는건 아니거든..?
딱 하나 걸리는게 키가 좀 작아서
뭔가 내 애인으로 발전된 모습을 상상하면 좀 고민이
되더라고…
내가 작아서 더 그런거같아
1:1로 만난적 없으니까 다음에 기회되면 얘기라도 나눠볼까? 여기서 데이트 수락하면 오해할까봐 걱정되고 어장치는거 되기 싫어서 계속 거절했는데..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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