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작년에 귀국한 익인데
졸업 할때 쯤에 집이 약간 어려워져서 한국으로 귀국함
솔직히 졸업 했지만 아직 진로에 대해서 좀 불확실하고
과외나 알바 짧게는 해봤지만 일 경험이 많이 없기도 하고
대학원 (국내에서) 생각중인데 내년이나 내후년 쯤에
그 사이에 알바/취업 고민하던 와중에
같은 아파트 사는 분이 파리바게트 사장님이라
어쩌다가 면접을 보게됐는데
합격함
그것도 완전 바쁘고 외국 관광객들 엄청 많은데
그래서 일주일에 네번씩 나가게 됐는데
카페/빵집 알바 처음하는데도 잘한다고 칭찬 받음! 약간 바쁠수록 머리가 잘 돌아가는 스타일이라
아무것도 안할바에는 일하는게 낫겠지 하면서도
전공이랑 아무 관련 없는 일을 일년이나 하는것, 대학 졸업 후에 알바 하는거, 유학 갔다와서 취업은 커녕 알바 하는거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 그리고 솔직히 미국 유학 갔다 왔다 그러면 막 엄청 유복한줄 알고 엄청 대단한거 처럼 보는데 알바 하면 이상해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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