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인데 남자고 유일하게 회사에서 20대가 나랑 그분밖에 없어서 많이 친한 사이야. 그분도 날 후임마냥 잘 챙겨주고..
그분이 입고 있는 옷이 예뻐서 이 옷 디게 이뻐요~ 이랬더니 갑자기 사오셔서 날 주는거야 거의 가격은 180만원 정도?
사실 너무 부담스러운데 이미 사셔서 반품도 안되는거 같고 그분은 사실 돈 진짜 잘 버셔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받아라제발제발 이런 식이고
내가 후임이라고 그분이 사실 잡도리 일같은거 많이 시키셨거든 서류 작성이나 이런거 배워두면 도움 될거라고 교육(?)시킬겸 본인 일도 많이 시키셨어..ㅋㅋ 근데 그런거 고마웠다고 편하게 받으라네..
근데 남친이 나중에 집 와서 이 옷 보면 직장 상사한테 받았디고 말해야겟지.? 기분 나빠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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