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양아치거나 돈은 많은데 쓰레기거나 나이 많은 아저씨거나 등등
여러 유형의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고
하나같이 이상함 진짜..
얘도 스스로 하는 말이 예뻐도 몽총하면 인생이 힘든 것 같다고;
본인도 보는 눈 없고 지팔지꼰인 거 알더라
근데도 만나는 남자는 여전히 이상함
맨날 나한테 너처럼 진짜 좋은 사람이랑 평온하게 연애하고 싶다 이러면서도 역시나 또 마찬가지임
솔로인 시간도 못 견뎌서 항상 누굴 사겨야 되고
아무튼 옆에서 말해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답답하고 썰 듣는 것도 피곤한데
서서히 멀어지는 게 맞을라나
오래된 친구라 참은 거긴 한데 볼 때마다 저러니 괜히 약속도 피하게 되네

인스티즈앱
최근에 욕먹은 하이디라오 면은우 반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