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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
어렸을때부터 알콜중독 아빠가 죽도록 밉고 싫었는데 죽을만큼 미워도 혈연이라는게 정말 징하더라
술먹고 난리칠땐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가도 또 술만 안마시면 괜찮으니까 또 나없으면 아빤 혼자니까 연끊고 살고 싶었는데 마음이 자꾸 약해졌어
근데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 28살까지 계속 이 상황이 반복되니까 이젠 너무 지치네 아빠가 안죽으면 내가 죽을거같아 너무 괴로워
가끔 불쌍해 죽을거같고 죄책감들어도 이대로 끊어내는게 맞는거겠지? 끊고사는 사람 있어? 그래도 괜찮은지 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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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네가 경제적 독립을 하는 순간이 연 끊는 순간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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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아빠는 저러다 치매걸림 더 끊을 수 없게 됐어 짜증남 젊을때 처자식 뚜드러 패고 떵떵 거리고 살다 늙어서 치매걸려서 간호간병 받는거 화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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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경제적 독립이 중요할듯 돈모으자 따로살면 숨통 확 트일거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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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20살부터 독립은 했어 근데 계속 술먹고 전화오고 안받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그래서 예전엔 나도 같이 안살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직도 난 어렸을때와 별다를게 없구나 도망갈곳이 없구나 싶었거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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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심하구나.. 경찰서에 그런걸로 신고당하면 무조건 경찰서에 출석해야해? 일 바쁘다고 핑계대고 사는곳이 멀면 점점 멀어질텐데 이런식으로 해보는건 어떨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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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힘들겠다 괜히 너한테 죄책감 느끼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것도 적지않게 있을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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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부모와 자식의 연은 미성년까지라고 생각해 그것도 자식이 아니라 낳은 부모가 책임져야하는 최소한의 기간
그 이후에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게 가장 최우선임 너가 더 이상 함께 할수 없다고 판단하면 떠나는거야 괜찮아
모든 성인은 자신의 결정에 자유로울수 있고 그 후 책임을 지면 되는 거임
너의 부모도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할수 있는 수 많은 기회들이 있었던거고 그 결과 지금의 상태에 이른거임
너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해 그리고 책임지면 돼 이대로 살면서 계속 너 자신을 괴롭힐수있지 대신 혈연을 끊지 않았다는 위로를 받을수 있을테고
그 반대로 지금 떠나서 너를 위한 삶을 살수도 있지
부모님도 성인이야 너가 버리고 말고 할게 없어 그 분들은 그분들의 삶에 책임져야하는거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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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고마워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익 덕분에 조금은 알게된 것 같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갈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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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늦었지만.. 나는 끊었어 애초에 아빠는 14년전에 나 버리고 간 사람이였고 엄마는 맨날 나한테 욕하고 힘들게만해서 정병걸릴거같아서 22살때 끊고 나와서 혼자 살고있음 지금 26살이야 난 근데 너무 좋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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