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간에... 대학생 때도 느꼈지만 회사 오니까 더 뼈저리게 느껴진다ㅋㅋㅋㅋ 회사 객관적으로 좋고 복지도 괜찮고 연봉도 괜찮고 업무도 다 괜찮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진짜 진짜 아님... 사람 때문에 퇴사 고민만 오백번째 근데 뭔가 너무 억울하잖아 사람 빼곤 다 좋은데 왜 내가 그만둬야하지 싶고 나만 손해보는 기분이고 근데 아 진쩌 너무 힘듦ㅠㅠㅠㅠ
공무원 친구랑 안정성 관련으로 이야기 한 적 있었는데 그때 걔가 야 내가 안잘리면 다른 사람도 안잘리는거다 이게 생각보다 잘못 걸리면 진짜 지옥같다 자기도 이정도일 줄 몰랐다면서 괜히 면직자 많은거 아니라고 그랬던거 그냥 야 그래도 정년보장되는게 어디냐구 위로했는데 겪어보니 알겟음 진짜 와 레전드 버텨야 되는거 알고 나만 손핸거 알겠는데 진짜 다 땨려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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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