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PlrxBwP
구단들이 살펴본 제외 명단에는, 1군 주전급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도 상당수 풀린 것으로 보인다. FA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선수들이나, 현재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못잡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도 여럿 눈에 띈다는 후문이다. 반대로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보호 명단 제외가 유력하다고 봤던 선수들 가운데 풀리지 않고 묶인 이들도 있다. 구단별로 보호 명단 엔트리가 얼마나 타이트하냐, 여유가 있냐에 따라 차이점이 발생했다.
특히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 중에서 충격의 이적이 발생할지가 최대 관건이다. 다만, 1군 커리어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옮기게 되는 것은 아니다. 지명하는 구단들도 무척이나 신중하다. 가장 큰 문제는 연봉. 샐러리캡 때문에 계산이 더욱 복잡해진만큼, 아무리 풀려있다고 해도 무조건 선뜻 선택할 수는 없다. 또 기존 소속 선수들과의 조화나 전력 구상도 고민해봐야 할 대목이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
최근에 욕먹은 하이디라오 면은우 반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