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BL웹툰/웹소설
이게 내가 갈수록 도파민에 중독되어서 그런 건지, 회상 나오는 것도 지겹고, 조금만 주변 상황 설명 나와도 불필요해 보이고, 어차피 재회할 거 다 알고 있는데 빨리 만나면 좋겠고, 고구마 구간 만들려고 억지로 꼬는 상황 나올 기미만 보여도 식고, 전권 다 읽어도 전체적으로 1.5배 속도였어야 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듦.
권수도 4~5권이 딱 좋고 3권이면 더 좋음. 더 길면 손이 잘 안감.
한두 질만 그런 게 아니라 요즘 신작들 읽는 것마다 그래서, 진짜 글이 느슨해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내 문제인지 모르겠음.
작가들은 예전에 비해서 빠른 진행으로 쓴다고 쓰는 걸텐데 (그렇지 않을까? 요즘 지겨운 거 잘 못견디는 사람들 갈수록 많아지니까 트렌드에 맞춰서) 그럼에도 그것도 늦게 느껴지니, 진심 뇌가 쇼츠와 자극에 다 망가진건가 싶기도 함...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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