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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시장 분위기는 다소 묘하다. 분명 돈을 쓰겠다는 팀들은 있는데, 선뜻 최종가를 지르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여러 구단들이 FA 선수 영입에 관심은 가지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박찬호. 강백호가 일단 미국 시장의 분위기를 먼저 알아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에 남을 선수들 가운데 최대어는 단연 박찬호다.
실제로 박찬호 영입에 적극적인 구단들이 여럿 있다.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를 비롯해 두산 베어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까지 4파전으로 예상이 됐지만, 롯데는 올해 대형 FA를 영입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분위기다. 

KIA 역시 박찬호 잔류에 총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박찬호를 원하는 타팀들의 관심이 워낙 뜨거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선뜻 계약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시장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한 구단 관계자는 "우리도 알아볼까 했었는데 너무 비싸다. 일단 시작 가격이 생각도 하지 못했던 금액이길래,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발을 뺐다"고 했다. 당연히 수요가 있기에 가능한 경쟁이지만, 처음 형성된 시작 가격 자체가 비싸서 엄두가 안난다는 게 구단들의 공통된 불평이다. 

비단 박찬호만의 일은 아니다. 현재까지 대어급으로 분류되지 않은 일부 투수들마저 에이전트가 부르는 금액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2개 구단만 관심을 보여도 몸값이 훌쩍 폭등하는 모양새다. 

투수 영입에 관심을 가졌던 한 구단 관계자는 "구단들도 선수 영입을 그냥 시장가로 하는게 아니라, 데이터적으로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고려해 대략적 금액을 산출해서 조율한다. 그런데 우리가 10~20억 정도의 계약이 타당하다고 봤던 선수가 지금 2배 넘는 금액으로 불리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난감해했다.
대어급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투자할 의지가 있는 구단들마저도 마지막까지 망설이고 있는 바로 결정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단 구단들은 화끈하게 돈을 쓰더라도 '오버페이'라는 평가를 무척 경계한다. 특히 여론을 통해 가격이 높아졌다가도, 막상 그 액수를 주고 계약을 체결한 이후 후폭풍이 두려운 것이다. 자칫 '이 선수를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사서 실패하면 어쩌나'하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 FA 영입 의지를 보이고 있는 구단들은 전부, 결국 모기업의 추가 지원을 받고 선수를 '사오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오버페이'라는 평가가 부담스럽다.

물론 확신이 있다면 100억, 150억짜리 계약이더라도 시원시원하게 진행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는데, 올해 분위기는 '과연 그정도인가'라는 의구심이 계속 남아있는 셈이다.
대어급 선수 영입에 관심이 있는 또다른 구단 실무자도 "분명 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이 정도 금액은 너무 과열된 것 같다. 아무리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아니라고 해도, 이 선수를 이 금액에 잡는 게 맞나 하는 생각 때문에 계속 고민을 하게 된다"고 토로했다. 

또 FA 상황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여러 업계 관계자들이 "매년 이야기가 나오지만, 특정 에이전트의독과점이 심해지고 있다. KBO가 제도적 보완점을 만들어야 한다. 특정 에이전트에만 이렇게 많은 선수가 쏠려있는 게 기이한 현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단 대어급 선수들부터 계약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때문에 계약 진행 속도가 다소 더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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