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지금까지 수능 두번치면서 한번도 국어 풀다 시간 모자란 적이 없었는데 실환가? 나 화작부터 풀고 독서론 독서 문학 쭉 그대로 푸는 스타일이라 화작 넘겼는데 화작에서 헤메가지고 실환가진심 이런적이 없었는데 화작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거임 많아도 15분 컷이었는데 20분 씀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멘탈 좀 갈려선지 뭔지 독서 지문 안읽혀서 계속 여러번 읽고 국어에서 하지말란짓만 다처골라한듯 문학 하나 아예 날림 쓰바~~~~ㅋㅋ ㄹㅇ찍음 십분전 종 울릴 때 문학 첫 지문 중이었는데 그때 걍 창문 열고 뛰어내리고싶엇다 종치길래 마지막 네문제 걍 줄그음 국어 모의고사 지금까지 풀면서 한번도 시간 부족해서 찍은 적이 없렀는데 진짜미친듯 걍 디져야긋다앙!!! 나는 국어가 ㄹㅇ믿을구석이었는데
아진짜 멘탈 탈탈털려서 아 수학 전까지 그 30분 죽을 때까지 못잊을듯 내가 국어에서 아니 국어에서 이럴거라고 생각도 못함 국어 때 멘탈 날리면 뒤로 죽죽 문제생기는거 ㄹㅇ뭔말인지 이제야 알겟다 수학 킬러까진 뇌 빼고 풀다가 킬러부터 집중해선지 그나마 정줄잡고 밥 먹으면서 리셋하려고 하긴 했는데 영어부턴 뭐... 그냥 그랬음 걍 국어가 아진짜미친거아냐? 문학 부터 풀 걸 하 이제와서 다 무슨 소용이겟니 오히려 현역이 아니라 삼수라 더 멘탈을 못잡은거 같음... 현역은 처음이지만 난 아니잖아 겪어봤잖아 수능 끝나고 모든 것들을... 아진짜 걍 이주 뇌빼고 살아야겠다 가채점은 적지도 못햇고 굳이 시험지 다시 보면서 답도 안맞춰보고깊다 마지막 문학 한줄도 못읽른게 자꾸 생각나서 영어때도 풀다가 생을 마감하고싶엇슨 모르겟다어케든되겟지 난 어떻게든 올해로 끝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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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