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LG에서는 그야말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차명석 단장이 상암동에 있는 대표팀 숙소까지 찾아가 박해민을 만났다. 하지만 박해민이 대표팀에 집중하기로 한 상황에서 숙소 방문이 곧 협상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웠다. 어디까지나 성의를 표시하기 위한 움직임이었다고 봐야 한다.
문제는 박해민이 에이전시 없이 직접 협상한다는 데 있다. 박해민은 12일 K 베이스볼 시리즈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 일본까지 가는 것 정도는 문제가 아니지만, 여기서는 더욱 협상이 어렵다. 차명석 단장은 "박해민은 일본에 갔으니 귀국하고 나서 다음주에나 만날 것 같다. 본인은 가족과 상의해 본다고 한다. 다녀오면 얘기할 거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다녀오면 얘기한다는 내용은 곧 '계약 조건'으로 보인다. 차명석 단장은 "돈 얘기는 뭐…"라고 말을 흐렸다.
대신 김현수에 대해서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확실하게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김현수 쪽 에이전시(리코스포츠)와는 이틀 전쯤 만났다. 제안했다. 서로 의견을 나눴고 선수 본인 결정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박해민이 에이전시 없이 직접 협상한다는 데 있다. 박해민은 12일 K 베이스볼 시리즈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 일본까지 가는 것 정도는 문제가 아니지만, 여기서는 더욱 협상이 어렵다. 차명석 단장은 "박해민은 일본에 갔으니 귀국하고 나서 다음주에나 만날 것 같다. 본인은 가족과 상의해 본다고 한다. 다녀오면 얘기할 거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다녀오면 얘기한다는 내용은 곧 '계약 조건'으로 보인다. 차명석 단장은 "돈 얘기는 뭐…"라고 말을 흐렸다.
대신 김현수에 대해서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확실하게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김현수 쪽 에이전시(리코스포츠)와는 이틀 전쯤 만났다. 제안했다. 서로 의견을 나눴고 선수 본인 결정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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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변우석 연기력이 좀 어색한거 같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