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 먹고 또 젓가락에 걸리길래 먹으려니까
여자친구가 나 먹으려니까 나도 유부..! 라고 했는데
이미 내 입에 들어온 상태라 찾아보려고 마라탕 보니까
내가 먹은 두개가 전부였던 거야 난 몰랐어 이걸
근데 그때부터 여자친구 슬슬 표정 굳더니
울면서 서운한티 내고 짜증내고 그러는 거야
아니 근데 안 물어본 나도 잘못이긴 한데
나는 애초에 몰랐고..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었는데
여자친구 말로는 자기가 마라탕 먹을 때마다 유부
좋아한다고 말 했는데 왜 그거 기억 못하고 다 먹냐
그게 서운한거다 이러는데 나는 저 말을 저때 처음 들어
ㅋㅋㅋ아니 솔직히 마라탕 유부 먹은거로 싸우고 짜증내고
울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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