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보통 챙겨달라해서 챙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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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든 연인사이든 챙겨달라해서 챙겨주는건 말해서 억지로 해준다기보단 진짜 챙겨주고싶어서 해주는거겟지? 예를들어 취했을때 챙겨줘 이랬는데 엄청 잘 챙겨주고 토하면 등 듀들겨주고 이렇게 해주는 행동들 

[익인1]

반반인듯

[글쓴이]

근데 보통 취했을때 해주는 저런 행동은 말해서라기보단 그냥 해줘야하는거 아닐까 구래서 그냥 해주는거아닌가 특히 연인사이는

[익인1]

우린 굳이 안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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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이런 행동들은 말안해도 그냥 스스로 해주고싶어사 나오는 행동들아닐까 챙겨주는 과정ㅇ에서

[익인3]

해달라니꺼 하는거지 진심으로 위해서 하는건 아닐듯 그런거였느면 진작 알아서 했지않았늘까

[글쓴이]

근데 먼가 그런 상황이 생기기전에 그냥 미리 챙겨줘~ 이렇게 얘기하고 막상 그 상황이 닥쳤을때 엄청 잘해주면 해주고싶어서 해주는거 아닐까 흠

[익인3]

그냥 로봇처럼 입력 들어와서 출력하는것 뿐일걸.. 그게 근데 어쨌건 너를 위한거긴한데 좀 느낌이 다른듯 해주고 싶어서 그런 느낌보단 이 사람을 좋아하니까 이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더 가까울거 같애

[글쓴이]

내가 보통 주량약해서 챙겨달라고만 미리 말하는데 어떤식으로 해달라고는 말안하니깐 그건 상대가 그냥 하고싶어서 해주는거 아닐까 이말이였서 어떤식으로 챙겨주는진 상대가 해주고싶은대로 나온다생각햇어서

[익인3]

근데 보통 주량 약하다고 챙겨달라는 말을 굳이 안하는데 특이하게 그렇게 말하니까 누구라도 챙겨줄거 같애..거기에 너무 의미두는게 좀 신기하긴해

[글쓴이]

3에게
보통 술마시다가 취할거같으면 챙겨달라하지 않나 애인사이면 특히..? 아님 말안해도 보통 내가 말한대로 그런 행동들은 다 해주지않을까 챙겨주는 그래서 말한겨 굳이 말한거때메 억지로 해주는건 아니지 않을까 하고싶어서 하는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