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ㅎ 재검토 요청할 때 대충 써서 요청했더니 해제 안해줘서 다시 요청하려 했는데, 한번 밖에 안된다네?
우씨 걍 6개월 기다리자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억울해서 여기다가라도 써야겠음.
'남편들 아내 분만 하는는 거 보고 트라우마 생겼다는 거 개웃김'이라는 게시글에 제가 '와이프 생각하면 저런 말 쉽게 못하지'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그런데 이 댓글 성차별,혐오를 조장하는 댓글로 신고가 되어 6개월 정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재검토 요청을 짧은 글로 요청 했으나 답이 없으셔서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여자가 임신을 하면 10달을 아이를 품고 있어야 합니다. 그 동안 여자는 입덧과 무거워진 몸으로 생활을 해야해요. 어떤 상황이나 여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건강이 나빠져 신장이 망가진다거나 당뇨가 온다거나 호르몬 작용으로 몸에 이상이 오기도 하고요. 제 친구는 임신 중에 출산 3개월 전까지는 입덧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누워있기만 하였고 출산 후에는 이가 약해지고 탈모가 오고 배에 튼살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어요. 이러한 수고와 고통을 동반한 임신 끝에 출산은 정말 같은 여자가 보아도 경이롭고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들은 자신들의 비위를 이유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합니다. 여자들 중에도 출산 영상을 보고 못보겠다는 사람 있지요. 하지만 그랬던 여자도 아이를 가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임신과 출산을 공부하며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이를 기다립니다.
임신으로 인한 고통과 수고로움은 오로지 여자의 못이며 남편으로서 아내의 그 수고를 알고 배려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트라우마라는 단어로 자기 핏줄을 품고 출산한 여자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 말이 어떻게 혐오를 조장하는 말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자들의 트라우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핏줄을 품고 출산하는 내 아내에게 좀 더 배려를 해줘야 한다는 말이 혐오로 오해 받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재검토하셔서 너그럽게 6개월 정지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

인스티즈앱
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