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쯤 20대 초반 쥬얼리매장에서 잠깐 알바했는데
너무 어리기도했고 당시 알바해서 돈모아 산 신발이
꼼데였음
같이 하던 싱글줌마 시니어가 ㅋㅋ 어??신발샀넹? 어디서샀엉? 이러길래
그냥 인터넷으로 시켰어요 하니까
내가 짭인지 아닌지 봐줄게 신발 벗어봐!ㅋㅋ 하더니
벗으라고 계속 쪼아대서 벗으니까
보더니 아~ㅋㅋ 짭은 아니네 하던게 생각난다;;
그당시에도 뭐 기분 나쁘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발이 정말 정품인지 봐주는게 아니라
정말 나를 못 믿듯 대한 그 제스처가 개무례하다 생각드네
브랜드 신발사려고 하면 자꾸 이 아줌마가 떠오름 짜증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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