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5~6년 아프셨는데, 이제 진짜 시간이 많이 안 남은 것 같아.
아직 퇴원도 못하시고, 함께 있을 시간은 너무 한정적이고, 엄마는 점점 힘들어하네.
난 회사도 다니고, 첫째 딸이라 주변 친인척들 연락 받기도 좀 정신없어서 진득하게 지금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 정리가 너무 어려워.
지금 이 순간도 나중에 돌이키면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 같은데 어떤 준비를 하면서 보내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할지 모르겠어.
주변에도 부모상 겪은 친구들 있지만 직접 이런 고민 털어놓기가 힘들어서 한번 물어봐.
이럴 때, 가족이랑 어떻게 시간 보내면 좋을까?
이때, 내가 뭘 해야 나중에 덜 힘들지 조언 좀 해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