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애중이고 여전히 사랑해 전만큼 설레진 않지만 편안하고 좋고 안정적이야
근데 오늘 지하철에서 우연히 너무 내 스타일의 사람을 보게 됐어 객관적으로 잘생긴 건 아닌데 그냥 내 취향인 거 있잖아
말을 걸거나 티를 낸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와 완전 내 스타일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어… 저런 사람이랑 사귀면 무슨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우연히 들었는데 나 이거 애인한테 흔들리는 걸까? 엄청 좋아하면서 저정도 생각해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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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애중이고 여전히 사랑해 전만큼 설레진 않지만 편안하고 좋고 안정적이야 근데 오늘 지하철에서 우연히 너무 내 스타일의 사람을 보게 됐어 객관적으로 잘생긴 건 아닌데 그냥 내 취향인 거 있잖아 말을 걸거나 티를 낸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와 완전 내 스타일이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어… 저런 사람이랑 사귀면 무슨 느낌일까 이런 생각이 우연히 들었는데 나 이거 애인한테 흔들리는 걸까? 엄청 좋아하면서 저정도 생각해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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