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인데
관두려고 날짜 잡고 팀장이랑 면담하니까 막상 아쉽고 좀 더 다닐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 ㅋㅋㅋ
태움을 당한건 아니지만 특정 몇몇이진짜 뭣같고 업무부담도 너무 크고 ,,.
신규도 아닌데 한달에 두번은 사람땜에 울고 이제 못해먹겠다 해서 관두는건데
막상 관두려니 갑자기 몇년일한게 아깝기도하고 그래도 착하고 좋았던 쌤들이랑 동기들때문에 갑자기 되게 싱숭생숭하네 ㅋㅋㅋ 나도 몰랐는데 할만한가 에효 아직 원래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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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인데 관두려고 날짜 잡고 팀장이랑 면담하니까 막상 아쉽고 좀 더 다닐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 ㅋㅋㅋ
태움을 당한건 아니지만 특정 몇몇이진짜 뭣같고 업무부담도 너무 크고 ,,. 신규도 아닌데 한달에 두번은 사람땜에 울고 이제 못해먹겠다 해서 관두는건데 막상 관두려니 갑자기 몇년일한게 아깝기도하고 그래도 착하고 좋았던 쌤들이랑 동기들때문에 갑자기 되게 싱숭생숭하네 ㅋㅋㅋ 나도 몰랐는데 할만한가 에효 아직 원래 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