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495626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와 건보 이슈 이제 봤는데 대박이네..
19
18일 전
l
조회
1093
인스티즈앱
6000억.. 미쳤다.. 건보료도 이번달에 올랐던데…
익인1
그냥 관례적으로 하던거였어
18일 전
글쓴이
그냥 관례면 해도 되는 거야? 문제 없어?
18일 전
익인1
너무 꼬리가길면 잡히겠지? 지금 딱 그상황이고 저기도 lh처럼 억울하다 할걸 자기선배들은 더해먹었다고
18일 전
익인2
나라에 도둑놈이 왤케많아
18일 전
익인3
기간이 10년도 채 안되어서 관례는 아니었고 초반에 인건비 집행 등에서 잘못된 게 잇엇는데 기재부가 그걸 통과시켜줌. 몇년 전부터는 외부지적이 잇엇으니 그때부턴 누가봐도 악의임. 근데도 걍 넘어가다가 이제서야 대중적으로 퍼진거.
왜 그냥 넘어갓냐? 기재부가 찐빠낸 사건이라서. 들춰서 제대로 정리하기엔 자기들도 다칠 사람들 많으니까 대충 뭉개고 가려다 일 커진거임.
문제는 건보는 그걸 알고도 계속 뭉개오다 언론에서 슬슬 냄새맡으니까 몸사리기 시작하다가 올해는 크게 터진 거
18일 전
익인3
물론 건보 쪽도 죄다 알고잇엇을 게 분명함. 고로 건보랑 기재부 둘다 쳐맞아야함
18일 전
글쓴이
내 생각도 기재부가 본인들 실수라서 1400억인가 그게 먼저 터졌나보던데 그걸로 합의 보려나 육천억이 이슈 된것 같음
18일 전
익인4
내 친구도 건보 다니는데 저거때문에 신규로 들어온 사원들+연차 오래 안된 직원들은 몇년동안 연봉도 동결이래
정착 처먹은 놈들은 다 나가고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그래서 이게 문제인것 같더라 받은 사람 따로 욕먹고 임금 적게 받는 사람 따로..
18일 전
글쓴이
또 기사 보니깐 타공공기관에 비해 신규 임금도 확 오르긴했다…
18일 전
익인5
건보 걍 폭파시키고 다 최저시급으로만 무기한 계약직으로 뽑자. 건보료 미납되면 고발한다 난리인데 6천억? ㅋㅋㅋ
18일 전
익인6
근데 그거 건보료로 임금 올린게 아니라 기재부에서 승인해준 인건비로 올린거라던딩
18일 전
글쓴이
내가 본거는 건보 재정 운영에 건보료도 몇퍼 한다고 하던데.. 기재부에서 준 인건비도 세금은 맞잖아?
18일 전
익인6
웅 세금은 맞는데 건보료가 인건비로는 안 들오가
18일 전
글쓴이
건보료 인건비에 안들어가니깐 문제 없다 이런 의도로 말한건 아니지?
난 건보료가 인건비에 들어가냐 이 문제가 초점은 아니고 건보 사업 재정 운영을 위해 건보료 계속 올리면서 인건비는 편법으로 올리고 있었네? 이런 느낌이야ㅎㅎ
어찌 되었건 공공기관이고 국민들이 보험료 납부하는 기관인데 세금이든 뭐든 편법으로 인건비 올린건 문제다 이런 의도였어
18일 전
익인6
웅 그건 아니구 건보료 올렸다고 해서 혹시 건보료가 인건비로 쓰인거라고 오해할까바!
18일 전
익인7
난 몇일전에 본거 같은데 왜케 조용함?? 실화인가
18일 전
익인8
커피,초코파이도 횡령으로 재판하는세상에 건보6,000억 해먹은거 보고 열받더라.. 근데도 잘리거나 징계 안먹겠지
이와중에 건보료 또 오른다던데
18일 전
글쓴이
올라.. 11월에 지역가입자 오름..내용 찾아보다 기사보고 진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리디북스 이용자40% 이상 리디북스가 생기기전의 과거를 민간인 사찰해봄
이슈 · 1명 보는 중
이제야 이해 가는 윤석열 정권의 이상한 행보들
이슈 · 6명 보는 중
AD
얼굴 가렸는데도 왜 예뻐보일까
일상 · 8명 보는 중
AD
이재명 정부 文정부 2배, 매달 40조 돈 풀었다
이슈
황천길 건너는데 저승사자가 구해줬다고 하면 믿겨져?
이슈 · 6명 보는 중
AD
인터넷으로 육회 샀다가 갈색고기 받은 사람들
이슈 · 11명 보는 중
이런 일 하라고 직원 돈 주는 거에요.twt
이슈 · 11명 보는 중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담배보다 안되는 조건
이슈 · 15명 보는 중
AD
[해쭈] 한명이 혼나면 저절로 되는 어린이 밥상머리교육
이슈 · 4명 보는 중
AD
의외로 흔하다는 자식 독립 유형
이슈 · 7명 보는 중
썸남이 사귀자고 하길래 조건 4개 걸었는데 유난스럽대
이슈 · 3명 보는 중
롯데백화점 본점에 DP된 지드래곤 목걸이.JPG
이슈 · 5명 보는 중
AD
하 카톡 업데이트 안하려고 애쓴다....
일상 · 2명 보는 중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 모르고 사는 요즘 세대들
이슈 · 7명 보는 중
AD
AD
뚱뚱이 식생활 습관
이슈 · 1명 보는 중
이름없이 살다 보이스피싱당해서 돌아가신 배우 지망생 조하나
이슈 · 11명 보는 중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원나잇 하는거 천박한거 아녀..?
258
일상
l
고급스러워 보이는 성씨 원탑 뭐라고 생각해?
235
일상
l
이재명 탄핵당할 가능성 몇이나됨???
134
이성 사랑방
l
여자들아 몇살 연하까지 연애 가능해?
175
T1
l
🍀🍀 T1, 일곱 번째 별을 향한 여정, 12월 7일의 첫 발걸음 🔥2025 KeSPA CUP Group S..
728
야구
l
파니들 진짜 축하할일이다...
41
삼성
l
어 구자욱 주장장기집권 작년에 인정해버렸네 ꒰(◕ᴥ◕)꒱
21
한화
l
현진이 진짜 귀엽다
17
NC
l
라일리랑 협상 마무리 단계래
16
T1 (+SKT)
l
KeSPA Cup Group stage Day2 T1 vs JPN 251207 달글
71
동성(女) 사랑
l
고백했는데 후회돼
10
LG
l
나 컨텐츠 거의 다 챙겨본 거 같고 정리해볼게
11
롯데
l
드림카페 엔젤리너스 갔다왔으예
10
BL웹소설
l
오랜만에 벨소 읽으려는데 재밌는 거 추천해주라
8
HLE
l
진혁이가 감독님도 데려온 거였네
6
레이온소재 빨래방법 알려줄 익!!
13:39
l
조회 1
웃는 게 예쁘다는 말 빈말이다 아니다?
13:38
l
조회 2
전주익들아 딸기케이크 맛집 추천좀!!!!
13:38
l
조회 3
오늘 날씨 어때?
13:38
l
조회 2
사각턱보톡스는 효과 2주정도 뒤에 나타나??
13:39
l
조회 4
결혼할 때 되면 친구 버리는 사람 좀 많은 듯
1
13:38
l
조회 6
알리보다 테무가 똑같은 상품도 더 저렴하고 판매자 많은것같어
13:38
l
조회 2
어제 간만에 운동했더니 빵댕이 개아픔;
13:38
l
조회 2
익들아 지인 생일선물 골라주라ㅜㅜ
13:38
l
조회 3
아무 대비없이 공무원 면직하면
1
13:38
l
조회 4
마운자로 1주 끝
13:38
l
조회 5
와 목이 미친듯이 칼칼함
13:38
l
조회 3
왜 인티 알람 소리가 안 나지
2
13:38
l
조회 3
이성 사랑방
남자 카톡 배사가 이런거면 애인있?
2
13:38
l
조회 12
HOT
더보기
박나래의 [주사이모] 인스타 업로드 . jpg
33
🚨박나래 활동중단 입장문🚨
103
소년원 근처에 안 가보고 청춘시절 보낸게 청춘이냐
10
하삼동커피 신메뉴
18
괜찮은 중견,기업은 취업자리가 없는이유
34
회사 신입 너무 눈치없어서 열불남🤬🤬🤬
1
13:37
l
조회 17
닭가슴살 만두 어디 거가 맛있어?
13:37
l
조회 5
유니클로 스태프 있니?
1
13:37
l
조회 5
사무직 익들아 너네도 고용지원금 연락 자주 옴?
13:37
l
조회 8
하ㅜ면접 개떨려
1
13:37
l
조회 6
이성 사랑방
intp,istp들아 너네 애인이 안이뻐도 이쁘다할수있음?
4
13:37
l
조회 13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38
1
입사한 해에 결혼.. 할 수 있어?
21
2
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나 보고 점심식사 알아서 하라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나가버림
12
3
토익 시험 원래 700은 껌임…?
9
4
나 방금 버터 절도함
6
5
두쫀쿠 폭리 너무 심하다
3
6
친구가 나랑 똑같은 패딩 사서 만나기 싫어짐
7
7
이번주 금쪽이, 그냥 고아원 보내면 안돼?
5
8
탄 피부가 영영 안돌아오기도 하는거지??
1
9
40 회사 근처 빈 공터인데 굉장히 낭만있어
1
10
애 없으면 대부분 언젠가 이혼하려나 ....
7
11
우리고모 신기하면서도 부러움
12
차 있는 익들아 코트입어 안입어?
8
13
나 한교동 좋아하는데 선물받은거 ㅋㅋㅋㅋ
14
예약하고 싶은 웨딩홀 가능한 시간 일요일 네시반 밖에 없음
8
15
이거 두개 많이 달라보여? 엄청 달라보이나...?ㅜ
7
16
급똥일때 목적지가 있으면 걷는게 나아 뚜ㅟ는게 나아
2
17
취업되면 일단 가는게 맞아?
8
18
키크면 확실히 덜 만만하게 보나??
5
19
녀네 여름에 회사에서 민소매 가능해?
2
20
생ㄹ 양이 왤케 많지?? 병원 가봐야하나
1
🔞현재 미감 최전성기때로 복귀 선언한 구찌..JPG
19
2
디스패치 추가보도 "조진웅, 노래 모른다고 거절하니 얼굴에 얼음을 던졌다"
33
3
"뱃살 보정해줘" 일본 아이돌 요청에…
6
4
소년원 근처에 안 가보고 청춘시절 보낸게 청춘이냐
16
5
조진웅 이미 죗값 치렀는데 뭐가 문제냐는 말이 잘못된 이유
10
6
박나래 공식 입장문
7
7
내일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8
🚨박나래 활동중단 입장문🚨
103
9
서공예 실용음악과 보컬 원탑이라는 싱어게인4 최연소 참가자
1
10
생각보다 의외로 서늘한 느낌드는 올데이프로젝트 신곡 뮤비...jpg
1
11
지각하는 사람 1도 없을거 같다는 한 회사 규칙.jpg
43
12
매일 20km걷는다는 사람
1
13
3m 10cm 공 쳐낸다는 여자 배구선수.jpg
14
킹오파에서 은근히 고수들이 많이하던 캐릭.JPG
1
1
패널들이 왜자꾸 원규 지연 편을 드나 했는데 (ㅅㅍㅈㅇ)
12
2
정보/소식
[속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디스패치에 분노…비행청소년에 희망의 상..
16
3
정보/소식
김어준, "조진웅 죽이려고 조직적으로 꾸민 듯....이상하다"
2
4
환연 우진이랑 지연이 ㅅㅍㅈㅇ
24
5
여기 운영자님은 몇살이셔 ?
2
6
127 누가 누구 배웅해주는지 아직 안떴나
2
7
AAA 5만 관객들 중 제일 계탄 사람..
1
8
엥 조희대 입건됐는데 아무 기사도 안뜬대
2
9
도영님의 마지막 버블이다....
9
10
크리니크 치크팝 블러셔 여돌들 많이 쓰네
9
11
도영 정우 삭발한 사진 올라왔어?
2
12
하파크리스틴 장원영 취향 존중해주는거 스윗하시다
4
13
환연 스포대로면
7
14
앤톤 덕질 참 다채롭다 이게 같은 날 같은 사람이라네요
15
박나래 기안84 얘기하는거 추천탭 들어와서 보는데
1
16
아 미친 생리 갑자기터졌는데 백수라서 다행이다
1
17
운영자 주르륵 이야기
5
18
엑소 자기 초능력 거부하다가 역효과나서 역풍 맞은 거 맞아?
7
19
보넥도 얼스윈드파이어 그동안 가사 집중 안 하고 들어서 몰랐는데
20
엑소 인장 배경 티비배경이었어
4
1
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
10
2
웬일로 연예계가 거룩하게 ㅈㅈㅇ 쉴드 안 치나 했더니
2
3
ㅈㅈㅇ 이거 2014년에 촬영해서 2014년에 개봉한거래
10
4
조진웅 쉴드치는 배우들 없겠지
3
5
차태현 아들 개웃기다ㅋㅋㅋㅋㅋㄱㄱㄱ
28
6
정리글
조진웅이 시그널로 tvn 연기대상 받은 후 했던 수상소감
26
7
와 차서원...
17
8
노윤서는 무슨 상이야?
5
9
오싹한연애) 촬영 목격담 하나 떴는데
4
10
정보/소식
아이유 인스타그램 업로드(AAA 비하인드)
20
11
자백의 대가 다봤는데 김고은 연기 레전드네
6
12
정보/소식
[단독] 이민호·문가영, 이응복 감독 사극 로맨스 '밤의 향'서 만난다
23
13
정보/소식
류근 시인 "소년원 근처에 안 댕겨본 청춘이 어디 있냐"
31
14
AAA 아이유 박보검 너무 공주랑 왕자야
3
15
쌰갈 콘크리트마켓 무인때 정만식이 이준영밈따라함
2
16
지창욱 김종수배우 좋아하는거 개티난다
2
17
김고은이 ㄹㅇ 캐릭이나 필모도 다양한데 영드 전환 잘하는 점에서 대단한거같음
1
18
정보/소식
조진웅한테 맞은 감독글
47
19
정리글
조진웅 과거 감독 폭행 내용.txt
15
20
윤아 떡밥이 또 있다니
1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