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27살 남친은 28살 둘다 직장인
나는 직장이 본가랑 2시간 걸리는 곳이라 자취중
근데 다행히 고딩때부터 절친(여자)이 주변 10분거리에 살음
남친 사는 곳이랑은 1시간 걸려서
남친이랑은 매주 토요일 오후에 만나서 일요일 오전에 헤어짐
문제는 여기서부터
내가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손이 큼
그래서 금요일에 퇴근하고 절친 불러서 같이 저녁 해먹음
같이 저녁+술 마시면서 집에서 게임하거나 영화봄 (원래 고딩때부터 게임이랑 영화때문에 친해진 친구)
그러다 걍 같이 우리집에서 퍼질러잠
토요일 아점은 내가 저녁 대접해준 보답으로 친구 차 타고 조금 멀리? 가고 싶었던 브런치집 같은 곳 감
이러기를 3개월째 진행중
근데 남친이 며칠전부터 계속 그 절친이랑 내가 만나는걸 서운하게 여기더니
최근에 사소한거로 싸우다가 뜬금없이 나보고 이게 정신적 바람??이 난거라는거야
납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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