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개 주선해서 만나다가 결혼하는 언니가 있는데
사람들 앞에서 말로만 ㅇㅇ 이 덕분에 시집간다~ 하더니
결혼준비하는 내내 밥 약속도 한 번 안잡다가
얼마전에 모청보내드라
맨날 말로만 사람들이랑 모인 장소에서
ㅇㅏ ㅇㅇ이 밥 사줘야하는데~하고
심지어 그 사이에 내 생일이 있었는데 진짜 고맙고 챙겨주고싶었으면 생일 축하라도 할 수 있는거아닌가
그동안 생일축하한다는 말이나 형식상 주고 받는 선물도 ㄴㄴ였고 ㅋㅋ 솔직히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드나 오지말라는건가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모청을 보내니까 기분이 좀 나쁘더라고
근데 내가 모청 받고 말이 없으니까 갑자기 현금을 보냈어;
걍 갑자기 먼 현금.. ? 싶고
가기싫어지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ㅜ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현금보내줬으면 그냥 성의라 생각하고 가는게 낫대…
+ 그 언니도 뭔가 인티할거같아서 특정될만한내용은 수정할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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