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리통이 굉장히 심함
안심할때도 있는데 심하면 굉장히심해서
약먹어도 큰의미없고 가만히 앉아서도 눈물나고 식은땀 줄줄나고 말로 형용할수없는 고통임
나랑 애인은 cc라 평일에 거의 항상 붙어있어
붙어있는게 아니라면 나도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음
근데 항상 붙어있는데도 무관심하니까 그게 서운한데
괜히얘기꺼내면 징징대는거처럼 보일까봐싫어
특히 첫1~2일 젤 심할땐 기운없어지고 죽을거같아서 애인한테도 그냥 어디 앉아있자고만 하는데
그냥 괜찮아? 집에갈래? 한마디 하고선 자기 폰 보고 할거 하면서 낄낄대고
걱정되는 내색이 1도 없어 그냥 별 관심이 없어보임 어쩜 이러지
너무 서운하고 정 떨어진다
꼭 나를 정성다해 챙겨줘야한다는건 아니지만
내가 남자였고, 내 애인이 생리통땜에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면 너무 걱정될거같고 하다못해 달달한거라도 사다주면서 위로해줄거같음
애인이 이러는거 정상이야? 안그래도 아픈데 서운한걸 넘어서 감정이 너무 상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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